와이프가 떠난지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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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에도 썼는데
제주도에 귤따러간지 하루가됬다..
보내온 사진을 보니 열심히 일하고있는거같다..
난 와이프가 없으니 밥이잘 안넘어가는거같다..
회사밥 개꿀맛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 뭘 살까했는데 딱히 살것이 없다...
과자 기모찌~~
집에오니 적막함이 느껴진다.. 티비라도 틀어야겠다..
드라마 개꿀잼!!
닌텐도 판타스틱!!
하이볼 캬!!!
딸기 다뒤졌다!
오늘밤에 어떻게든 버틸수 ㅋ 있을꺼같다..
내일은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고한다...
즐겁게 놀ㅋ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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