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법률대리인이 언론에 밝힌 폭행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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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01041?sid=102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증으로 실신

 

현재 박수홍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며 아내만 간호 중이라고 함

 

자신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는데 옆을 지킨건 피 섞인 부모,형제가 아닌 피 안 섞인 아내 뿐이라는게 참...

 

그나마 결혼하셔서 의지할 배우자가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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