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된 30억 아파트에서 나던 악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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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주변에선 방치된 폐기물 더미까지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창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페인트 통이 열린 채로 방치돼 있고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안전 펜스가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건축 자재가 담겨 있는 자루들이 방치돼 있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남은 각종 화학물질과 자재 등을 1년 넘게 지하에 그대로 쌓아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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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극심한 지하 4층과 5층 주차장은 주민들이 기피해 텅 비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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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체 수목의 30%인 197그루가 고사했거나 고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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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창틀과 세탁실에 결로현상이 생겨 집 안에 고드름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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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30억짜리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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