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술먹고 집오다 굴렀다. 컨텐츠 정보 74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집에 연고없어서 알콜 스왑있길래 그걸로 소독하면서 소녀처럼 소리지르고, 일단 바세린으로 발랐음. 오늘 휴일이라 병원 문여는곳 없는데 그냥 약국가서 항생제 연고랑 습윤밴드사서 붙이면 될라나? 얼굴 흉터 조질꺼 같은데 십 근데 맘 넘 아픈건 산지 이틀밖에 안된 바지가 무릎부분이 찢어졌단거임. 지금 너무 슬픔 관련자료 이전 독일에서 일요일 집에서 청소기 돌리면 발생하는 일 작성일 2022.10.10 04:00 다음 21살에 군대 간 이유 작성일 2022.10.10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