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삼성전자 빌딩 폭격, 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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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101타워 빌딩.

 

삼성 소유

건설비 5700억, 현재가치 8천억짜리 건물.

 

전체 층수의 80%를 삼성이 쓰고 있고,
나머지 20%를 타국이 쓰는데
그중에 유럽국가들의 외교사무소도 있어서
사태가 심각함.

22층의 독일 총영사관 여권발급과는
아예 작살이 났다 함.

 

총 2차 폭격.


현재 1400여명 건물내 고립. 

폭격 고열에 철제빔 영향받아 붕괴될수도 있다함.
2월에 한국인 주재원들을 귀국조치 해 

한국인은 거의 없음.

단지, 저곳이 <삼성전자R&D연구소> 북유럽 본부 라서....

유럽국가 외교사무소와 함께,
삼성전자에 고용된 우크라이나 공학박사 인력들을 한꺼번에 타격할 목적이였던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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