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상대 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컨텐츠 정보

본문

16733160910227.png

 

교통공사는 "지난 6일 전장연과 박경석 대표를 상대로 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2021년 12월 3일부터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약 1년간 전장연이 총 75차례 진행한 지하철 시위로 열차 운행 지연 등의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6843?sid=10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8,361 / 1226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