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택배견 ‘경태희’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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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6억 1000만원 중 경태와 태희의 병원비로 쓰인 실제 금액은 총 277만원이고 

나머지는 빚 갚거나 도박에 씀

 

현재 경태와 태희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임시보호 중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35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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