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주도 문화 수출 사업, 쿨 재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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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ahi.com/articles/ASQCQ71SCQCQULFA01K.html?ref=tw_asahi

 

 

 

 

 

일본의 민관 합동 문화 수출 지원용 쿨 재팬 펀드가 누적 적자 300억엔을 기록함에 따라

 

정부 산하 회의를 통해 2025년까지 흑자 전환을 위한 개선 요구안이 제시됐다.

 

개선 계획이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 할 경우, 빠르면 내년 안에 폐지 혹은 통합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기에 사실상 이게 쿨 재팬의 향방을 좌우하는 마지막 도전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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