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위험" 삭제 지시에, 윗선 정황…줄줄이 '대기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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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12041?sid=102
핼러윈 인파 위험을 경고하는 경찰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에 대해 어제(9일) 대기 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해당 보고서를 삭제하라는 지시가 더 윗선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정보과장이 경찰서 사무실 PC에 있는 A 씨의 보고서를 삭제한 것은 서울청 정보부장으로부터 받은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략
이게 어제 떴던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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