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치트키 좀 쓸께.. 컨텐츠 정보 38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낯선 천장.. ..은 산부인과 입원실. 와이프는 제왕절개 수술하고 아파서 누워 있다 ㅠㅡㅠ 응애 나 아기 개붕. (남아) 아직 실감이 잘 안난다.. 이제 세식구가 되었으니 더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 이름은 김미르로 할까 싶어. (나중에 혹시 둘째 딸 낳으면 김미리내로 하려구) 내 생각엔 미르 좋은거 같은데 개붕쿤들 의견이 듣고 싶어. (많이 이상할까?) 혹시 더 좋은 순우리말 이름 있으면 추천 좀.. 관련자료 이전 대하이햄.. 칼맞았을 당시 일화... 작성일 2022.10.07 17:00 다음 게등위 문의전화 녹취록 근황 작성일 2022.10.07 1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