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씹창나기 시작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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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피해자한테 홍대 크로키남, 누가 쉬는시간에 이러고있냐, 공연음란죄 아니냐, 홍대 노출남 이라고 2차 가해함. 그것도 집단적으로.

 

그동안 지들이 외쳤던 불법촬영에 대한 분노가 순전히 여성 한정이었음을 스스로 공인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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