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수 만나고 ㄹㅇ 회사생활 ㅈ같아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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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 보지에 전구 넣고 깨버릴 좆같은년

 

서류 본인 책상위에 올려두라고 하고

올려뒀는데 자기 서류 받은적 없다고 OO씨가 안준거라고 우기고

 

밤9시30분에 카톡와서 

제가 오늘 몸이 안좋아서~ㅠㅠ 이거 내일 아침까지 부장님한테 드려야 해요ㅠㅠ

새벽3시까지 집에서 씨발씨발 이 갈면서 노트북 켜고 작업하고

 

뜬근없이 이런식으로 생긴거(말로 설명)

다른 회사 제품인데 그거 이름도 모르고 회사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거 이름이랑 가격이랑 사진들 찍어오라고 시켜서 갔더니

회사 카톡에 OO씨 도망친거 같아요~ 

 

 

 

입사 일주일 차에 이 씨발년이 나보다 경력 적고 자격증도 없이

그냥 나이 많다고 과장 달아주고 직책 그냥 예의상 불러준거였단걸

안 순간 현타와서 추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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