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두 번…매일유업 분유 공장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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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의 매일유업(267980) 분유 공장. 평소 같으면 쉴 새 없이 돌아가야 할 생산라인이 멈춰 고요했다. 하루 4만 캔의 분유를 생산하는 이 공장에서 이날 만든 분유는 단 1,000개. 소요된 시간은 10분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날 10분을 위해 공장은 약 열흘 간 분유 생산 전 공정을 중단했다. 1년에 단 두 번, 희귀 질환으로 일반 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어느 회사와 비교되는 

 

https://m.sedaily.com/NewsView/22SMXPG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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