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카페 여직원에 원고지 8장 건넨 시인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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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50770?ntype=RANKING

 

여직원 나이는 안 적혀 있지만 시인은 46살

 

나를 감옥에 가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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