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기 우크라이나를 지킨 구국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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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

 

 

전쟁 초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를 연결하는 다리 폭파 작업 중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시간을 맞추지 못맞추게 됨.

 

러시아의 진격을 막고자 자폭하여 임무를 성공시킴.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벌었음.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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