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공연장 후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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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객은 전철 일광역에서 15~20분을 걸어 후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고, VIP들은 고속도로 나들목부터 공연장까지 별도의 동선을 이용해 차를 타고 가서 전용 출입구로 들어가게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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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문건에서 예상한 열차의 수용 인원은 한 번에 최대 1천 명, 시간당 최대 4천 명.

부산시는 동원 가능한 전동차를 모두 투입해 배차간격을 5분까지 줄인다는 계획이지만, 이 경우에도 부산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인원은 시간당 최대 1만 2천 명으로, 모두 나가려면 8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부산시는 가까운 1·2·4호선 전철역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도 내놨는데, 인파 속에서 그 많은 버스를 댈 자리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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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족한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공연장 주변에 부랴부랴 텐트촌과 야영장을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이 또한 졸속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총체적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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