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구멍가게를 안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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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천원 이하로 구매하면 카드쓰면 수수료 빼면 남는거 없다면서 현금 달라고 함.(근데 마눌님은 한 번도 그래본 적 없다고. 남자한테만 하는 듯)

 

2) 상추 봉지를 열어서 갓 들어온 거랑 오래된 거랑 섞어서 재포장하는 것 봄. 이거 본 이후로 안간 듯.

 

30m 정도 가면 편의점 있고, 150m 가면 홈플익스 있어서, 신선품 살 때면 홈플가고 아니면 걍 편의점 가게 됨.

 

전통시장도 내가 산 뒤 아줌마가 깎아서 내가 산 값의 거의 반값으로 가져가는 거 보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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