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자녀 청약 당첨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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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의 집은 넓고 쾌적한 거실과 긴 복도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까지 끝낸 모습.

정주리는 "매트는 언제 졸업하나 했는데 다시 도경이부터 시작이니...10년은 더 해야겠지요"라며 "너희들이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구나. 나의 잔소리도 줄어서 행복하구나. 내 뒤꿈치도 덜 아파서 행복하구나"라고 전했다.

 

아들 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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