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대 자살자 9.3% 증가, 전연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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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 서울경찰청 통계자료 中

 

 

2021년 서울시 자살자 2,034명.

    60대 이상: 655명(32.2%)

    50대, 20대: 353명(17.4%)

    40대: 299명
    30대: 296명

 

성별은 남성이 1,312명, 여성은 722명. 10만명 당 자살자는 남성 28.4명, 여성 14.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았다.

 

 

서울 전체 자살자는 10년간 연평균 1.2% 감소하는 추세이나 20대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 10년(2012∼2021년)간 자살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도 2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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