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 카카오페이 류영준 전 대표, 고문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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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377300]에서 이른바 먹튀 논란으로 사퇴했던 류영준 전 대표(CEO)가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 전 대표는 카카오[035720]의 공동체 대표 퇴임 프로그램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됐다. 류 전 대표는 카카오페이에서 보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0일 카카오페이 임원들과 함께 카카오페이 주식 900억 원어치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면서 개인적으로 약 469억 원을 현금화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는 카카오페이 상장 이후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이었으며, 류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25일 카카오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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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전임 대표이사의 동종업계 이직 방지를 통해 영업기밀을 보호하고,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류 전 대표가 고문을 맡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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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549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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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 먹튀가 아니다. 아직 빨대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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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ㅁㅇ님의 댓글

  • ㅁㅇ
  • 작성일
그냥 이새끼 묶어놓고 고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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