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와서 들은 충격전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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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지나가다가님의 댓글

  • 지나가다가
  • 작성일
당시 일종의 잡지같은 스누라이프에서 읽고 인상이 깊어 내가 기억하는 내용과 비슷한데?

87학번 국문학과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내용은…

당시 군대를 가서 배운게 삽질이라 제대후 노가다판에서 일하면서 잠깐 쉴 때 말 안듣는 아이한테 엄마가 그 소리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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