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탱 가만 안 둬” 이수나, 뇌사 상태 “골든타임 놓쳤다”

컨텐츠 정보

본문

16950910828102.jpeg



김수미는 “종기엄마(이수나 분)가 뇌사 상태로 벌써 한 10년째”라며 “집에서 쓰러졌는데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들은 이계인은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같은 동네 주민이라 ‘맥주나 한잔하고 들어가자, 너 돈 잘 벌잖아’ 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헤어졌다”며 “그런데 며칠 후 병원에 실려 가길래 어디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16950910828576.jpe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3,657 / 1218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