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아이를 가진 아나운서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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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진 김수민 아나운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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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기레기 새끼가 ”최연소 아나운서“ ”겨우 97년생” 이라는 제목으로 떡밥을 쳐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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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 네티즌들은 당연하게 의견이 갈리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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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분은 득남을 하셨고 한 네티즌은 “아나운서나 하지 왜 엄마해서 커리어 끝내고 몸 고생하니?” 라는 소리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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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이 출산하면 이렇다 저렇다는 참견으로 겁을 주기 시작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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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닥쳐오는 걸림돌들도 있고 윗 사진처럼 사람들이 겁을 준 탓에 애를 품는 시간동안 기쁜 마음이 없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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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출산을 해보니 왜 그렇게까지 겁을 먹었지? 하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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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과 출산후를 생각해보니 출산전 자기자신도 그랬듯이 누군가의 참견에 넘어가지말고 자기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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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너가 원하고 너가 생각하는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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