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의 특이한 컨셉 영웅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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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투르

 

 

본체는 가만히 있고 다른 챔피언에 기생체를 심어서 지원하거나

 

 

몸에서 생성되는 공생충을 통해 비어있는 라인을 밀며 경험치를 파밍하는 

 

 

맵 전역을 움직이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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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 비슷한 컨셉이라고 보면 되는데

 

 

유미는 본체에 직접 달라붙어 다니는 진짜 기생충이지만

 

 

아바투르는 본체는 따로, 기생체를 붙인 캐릭터, 및 미니언이 따로 판정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2라인 파밍을 할 수 있는 운영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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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갈

 

 

머리가 2개인 컨셉 답게 유저 2명이 초갈 한 명을 조종함

 

 

덕분에 체력도 다른 영웅 2배고 영웅 처치 관련 스택 같은 것도 2배로 적용됨

 

 

초는 이동과 CC를 담당하고 갈이 마법을 담당

 

 

둘이 호흡을 맞춰서 조작해야 하는 기술도 있고

 

 

컨셉에 비해 조작 난이도는 상당히 쉬우며

 

 

캐릭터 하나가 다재다능한 활약을 선보이기 때문에 히오스가 나름 흥할 때는 인기 영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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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바이킹

 

 

초갈과는 반대로 유저 1명이 캐릭터 3명을 동시에 조종함

 

 

히오스는 라인에 서있기만 하면 경험치가 들어오며 이 경험치로 레벨링을 하는 게 성장의 주가 되는 게임이므로

 

 

라인을 담당할 수 있는 캐릭터가 3명이 된다는 건 엄청난 장점

 

 

킬도 인당 1킬이 아니라 0.3킬로 침

 

 

각자 체력도 따로 따로고 서로 다른 곳에서 활약할 수 있으므로

 

 

난이도가 더럽기로 악명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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