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에 따라온 딸아이의 깨달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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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5살 딸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던게

그 자리에 있는 직장 사람들 앞에서 아빠는 아빠가 아니라는 걸 딸 나름대로 깨달았는지

동료들 앞에서는 저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경칭없이 성씨만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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