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커플, 바다에서 새끼 고양이로 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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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87013?sid=104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두 사람에게 해변에 동물을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커플은 경찰의 동행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8명의 경찰이 달려들어 이들을 구속했다. 자마리아는 연행 과정 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을 제압하려는 경찰을 물어뜯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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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된 고양이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를 보호 중인 나탈리아 마틴(왼쪽)은 고양이에게 새 가족을 찾아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뉴스10 영상 캡처) 2022.10.20

 

 

 

연행당한 흑인 커플은 공무집행방해와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으며, 1만2500달러(약 2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재판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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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차별을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 없네
리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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