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을 받고 유서를 쓴 날

컨텐츠 정보

본문

16645536238219.jpeg

 

실탄을 받고 유서를 썼다.

 

그리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전쟁이 날 수도 있다고. 몸 잘 챙기고 계시라고.

 

 

 

 

 

 

 

 

 

 

 

 

16645536240565.jpeg

 

전역 하루 전, 싸이월드에 글을 올렸던 서정우 병장

 

 

 

 

 

 

 

 

16645536241456.jpeg

 

입대한 지 4개월도 안 된 문광욱 이병

 

 

 

 

 

 

 

 

16645536243356.jpeg

16645536244901.jpeg

16645536246395.jpeg

16645536247835.jpeg

16645536249361.jpeg

16645536251398.jpeg

16645536253337.jpeg

16645536256633.jpeg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해 두 해병은 부모님께 돌아가지 못했다.

잊지말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3,661 / 12178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