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에 나오는 일본의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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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이홈이 불가능해진게 버블시기로 땅값이 올라서라고 많이들 알고있지만

 

사실 70년대부터 일반적인 샐러리맨은 집을 짓는게 불가능할정도로 도심지 주변의 주택가격은 올라있었다.

 

76년 6월호의 (한국판 12권 마지막에피소드) 유령성으로 이사가자에 진구아빠가 말하는걸 보면

 

출근시간 2시간 걸리는 집터를 보고왔다.

 

이미 일반적인 샐러리맨은 대출을 껴도 직장에서 2시간은 기본으로 생각해야했다.

 

좋은 입지조건이 아닌데도 대출과 퇴직금 가불까지 생각해야할정도

 

그렇다고 이율이 낮았냐 하면 버블도래전이라 기본 5-7%의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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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기의 지대상승은 이렇게 올라있던 가격을 또다시 몇배가 올라서 답이없는 상황까지 가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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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블와중에 마이홈을 지은 신형만은 진짜로 굉장한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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