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니 뭐니하는 기사들 믿지 않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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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네? 3대 독자인데 어떻게 숙모와 형수님.. 삼촌이 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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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정판)

 

3대 독자 설정을 살리려고 몸 뒤틀다보니 한다리 건너 사돈 관계인 고모, 고모부와 외삼촌, 외숙모가 남의 집 차례를 지내러 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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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개정판)

 

외숙모 외삼촌을 삭제. 그런데 고모부는 거실에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계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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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결과

 

 

 

원조 렉카새끼들 이 개지랄 떨었던거 생각하면 지금 심심하면 올라오는

 

"2021년 5억이었던 아파트를 15억에 풀 레버리지 땡겨서 구매했던 김개붕(38)세가 6%까지 오른 금리에 긴 한숨을 쉰다 

 

이딴거 다 소설이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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