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계 텐프로.쩜오라는 말에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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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흥주점에는 룸에 개인사장이있다.. 가게주인에게 권리금을 내고 가게에 1번방2번방 이런식으로 계약을 하는거지

 

자본이 되는사람은 한개의 층을 가져가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룸에서 나온 매출에서 20%~30%는 주점주인이 가져가는데

 

그래서 밖에서 먹으면 2만원 3만원 짜리 양주가 룸안에서는 병당 20만원에 팔리기도 하는거지 룸사장도 남아야 하니까

 

룸을 계약하는 룸사장은 개인이 계약한 아가씨들이 있는데.. 룸사장끼리도 친해지면 돌려쓰고 그런다

 

근데 그런 아가씨중에 능력(얼굴.몸매.매출떙기는수완)이 좋은애들이 간혹있는데

 

사람을 잘 홀리니 지명이 늘어나고 지명중에도 큰손이 있으니 이런친구가 있으면 룸매출이 잘나온다

 

기본적으로 능력좆되는 영업사원처럼 어느가게 어느방에가서도 풀쓰로틀떙겨서 다른 아가씨 들어간 방보다 3~4배의 매출을 떙겨나오는데

 

혜택을 줘야겠지 룸사장이랑 막역한 관계라 계속 계약하고 하는애들이 있고

 

좆같다고 혜택 더 달라고 하는애들도 있단말야

 

 

 

그런애들 보면 주점 주인이 딜을 하는거야 방 하나 "지분넣으라고"

 

니 지명 니 룸으로 다 끌고가 네 방은 내가 10%만 떼갈게

이게 텐프로 아가씨다.. 15%는 쩜오고

 

원래 텐프로들은 영업도 안했다 지인소개만 받아도 넘쳐나서... 텐프로아가씨라는 광고 조차 안했음

 

근데 요즘엔 이게 상위10% 상위 0.5% 이렇게 쓰이더라구 기준도근거도 없는 말이 되어버렸어

 

 이렇게 쓰이니까 너도나도 질이 많이 떨어지는거지

 

좆돼는 능력, 모두의 인정, 야수의 심장 3스택이 쌓여야 텐프로,쩜오의 칭오가 내려진다 쉽게 말할 레벨이 아니라

 

그 지역 그시대의 마스터피스들만 사용할수 있는 호칭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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