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완판녀' 정윤정, 생방 중 "XX" 욕설…방심위 제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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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65863?cds=news_media_pc

 

 

 

 

현대홈쇼핑 상품 판매 프로그램 정쇼를 진행하는 출연자 정윤정 씨는 지난 1월 28일 캐롤프랑크 럭쳐링 크림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XX”이라는 욕설을 했다.

당시 정씨는 판매하는 화장품이 정해진 방송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매진되자 방송을 조기 종료할 수 없다며 짜증을 내며 이같은 욕설을 했다.

정씨는 “뒤에 여행 방송은 일찍 못받아요. 여행 상품은요 딱 정해진 시간만큼만 방송을 하거든요. 이씨 왜 또 여행이야”라고 말했다.

다른 쇼핑호스트가 “어쩔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하자 “XX”이라고 욕을 했다. 이어 “나 놀러 가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홈쇼핑 내부에서 욕설을 인지한 후 방송 중 정정을 요구하자 정씨는 “정정 뭐 하나 할까요. 할게요. 난 정정 잘해요. 아, 방송 부적절 언어, 예. 그렇게 할게요. 뭐했죠? 까먹었어. 네, 방송 하다보면 제가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주세요.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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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영상찾아보려했는데 

현 시각기준 아직 유튜브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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