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끼쳐서 죄송" 또 생활고에 스스로 떠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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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어머니와 40대 딸

빚에 시달리면서도 모녀는 수년간 월세뿐 아니라 공과금 미납은 없다고 함

집주인에게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남은 월세는 보증금으로 처리해 달라고 유서에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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