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스압) 몰루의 SD디테일에 감탄하면서 낙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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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루아카이브 갤 FURU
- https://gallog.dcinside.com/qnftk1234
<AR편>
1. 세리카의 경우 : 특수하지 않은 경우는 다 세리카랑 비슷할 듯
2. 커커나의 경우 : 장전레버 땡기는건 좀 재밌었다, 동구권 AR이 노리쇠 멈치가 없어서 넣은 모션인가 했는데 미제AR이라고 안땡기는건 아니더라(케바케)
3. 시로코의 경우(사오리도 같음) : 핸드가드가 아니라 버티컬 그립을 잡는것만 빼면 세리카, 타 AR과 대동소이할듯
4. 아즈사(수즈사)의 경우 : 얘는 좀 독특함. 이렇게 잡고 한발씩 쏘는게 웃김
<HG(권총)>
1. 키리노의 경우 : 정석적인 이등변 사격술, 허리까지 빳빳하게 세우고 쏘는게 예전 경찰의 정통사격술이었다는 듯.
엄폐시 자연스럽게 사격술이 바뀜
2. 카요코의 경우 : 되게 히트맨같이 쏨.. 자세가 예사롭지 않은게 무슨 과거가 있지 않을까? 이게 여고생의 사격술일리 없다..
3. 체리노의 경우 : 왼손+한손사격은 되게 특이하더라.. 히나타도 왼손사수긴 한데, 오른손으로 가방을 잡고 있어서 몰?루겠음
<체리노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래 자화상>
4. 노아의 경우 : 노아는 총도 에솦회사랑 만들고, 이래저래 SD연출팀이 되게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남.
<SMG>
1. 유우카의 경우 : SMG애들은 정조준을 하는 경우가 잘 없더라, 그리고 유우카는 특이하게 가늠자 가늠쇠가 접혀있다..
적당히 계산으로 맞추는건가
2. 네루의 경우 : 기본적으로 아킴보가 기본이라, 정석적인 사격술과는 거리가 멀다.
나름 반동과 무게의 개념이 통하는 키보토스에, 화기를 쌍수로 들고 이렇게 쏴대는건 밀레니엄 최강 이미지의 증거일지도
3. 아츠코의 경우 : 아즈사와 비슷한 그립, 아리우스에는 아마 이 파지법을 정규전술중 하나로 가르치는 듯.
학교간 전면전 같은 먼 거리의 야전 전술이 아니라 실내전 파지법같은 짧은 거리 전술을 가르치는걸 보면 아리우스의 공격성을 알 수 있음.
(+아즈사 실내적성이라 의도한거 아니냐는 글이 있던데.. 아츠코도 실내적성이더라, 나는 게임 밸런스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4. 마리나의 경우 : 너무 빨간맛이라 좋다.. 창작의 무기라고 하지만, 베이스 되는 현실 무기들의 기본 구조는 착실히 따라간다 (장전레버 위치,구조 등..)
엄폐사격때는 SMG답지 않은 정조준을 하는 모습. 이부분은 매뉴얼을 중시하는 공산권 군대 생각나고 좋음
<방패(한손SMG)>
- 미안.....츠바키 모션 영상 올라온게 없다....
0. 츠바키와 나츠의 경우 : 겜에 등장하는 방패 패용 학생이 나츠와 츠바키밖에 없어서, 둘을 비교해봄.
+ 저번글 댓글에 이어지는 낙서
<샷건>
1. 하루카의 경우 : 자세 정말 정석적임, EX가 정말 재밌다.. 평소에는 한발한발 쏘다가 EX만 들어가면 표정 돌면서 무반동 슬램파이어 너무 멋짐
2. 호시노의 경우 : 힘 빼고 잡는 느긋한 자세 같으면서도 되게 잘 싸운다.. 호시노 총의 노리쇠멈치얘기는 살짝 뇌피셜임.(작아서 안보여)
3. 스미레의 경우 : 별로 쓰는 사람도 없어서(갖고 있지도 않고..) 이번에 그리면서 알게됐음. 사격 자세가 운동선수처럼 독특하다, 캐릭터 컨셉 잘 잡은듯
4. 미치루의 경우 : 얘는 그냥 웃김.. 닌자컨셉잡고 돌아댕기고 쏴대지만, 사격자세는 본격적이고 반동도 잘잡는다.. 그래도 3학년이고 부장이구나 싶음
라고 합니다.
업데이트 되면 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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