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수상할정도로 트임에 집착하는 게임(feat.보보꼭좌)

 

보보꼭좌의 평가

 

매우 긍정적

 

 

 

참고로 야겜아님

 

 

RPG임

 

 

 

 

보보꼭좌의 후한 평가 이유를 알아보자

 

 

주인공

 

라이잘린 스타우트

 

작중나이는 17세

 

우연히 마을에 방문한 연금술사로인해 연금술에 흥미를가지고 연금술사의 꿈을 가짐

 

어째 생겨먹은지 감도안오는 두줄 빤쓰랑,

 

옆트임 바지 구조가 매우 특이하다 

 

 

 

 

 

 

 

엉밑살까지 구현

 

 

 

 

게임을하다보면 어느새 빵뎅이와 허벅지만 처다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다.

 

 

 

 

 

클라우디아 

 

나이는 주인공과 동갑으로 추정 

 

상인인 아버지를 따라서 세계를 여행하는 부잣집 딸내미

 

게임 진행중 중간에 파티로 합류

 

얘도 보면 치마 옆이 트여있음

 

치마 구조가 매우 특이하다

 

 

릴라

 

나이는 500살이상 추정

 

중반부 부터 합류하는 캐릭터

 

얘도 옷이 심상치않다

 

물론 꼬추새끼도 옷차림에 예외는 없음

 

 

 

 

 

 

 

 

 

 

 

 

라이자의 아틀리에

 

현재 1,2편이나왔고 곧 3편이 출시됨

 

일반적인 RPG랑은 다른 느낌의 RPG니까

 

RPG 좋아하는 애들은 한번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