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희생자 시신 운구‥유족 "너무나 감사" 컨텐츠 정보 41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유족들은 박 씨의 시신을 러시아로 운구하려 했지만, 천만 원 가까운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웠습니다. 다행히 배우 이영애 씨와 시민 등이 십시일반으로 보태면서 운구 비용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박 씨의 아버지는 한국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딸을 데려가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영애님 최고.. ㅠㅠb 관련자료 이전 교수에게 잘못보낸 카톡.jpg 작성일 2022.11.05 15:40 다음 러시아, 북한에 옷을 요구 작성일 2022.11.05 15: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