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전 관중석으로 가기전에 벤투가 선수들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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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너희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축구 선수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포르투갈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국 어느 하나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상대국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붙어있는 태극마크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조국에게 보답하는 길은 승리 뿐임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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