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논란
컨텐츠 정보
- 331 조회
-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10010?sid=104
박제사 매디는 "생가죽을 무두질하고 털이 빠지지 않도록 가죽으로 바꿨다"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일부를 영원히 간직하고자 유골을 보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매디는 이 과정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반려동물들을 박제하는 것이 때때로 어렵다. 하지만 박제술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고 그들이 이 동물들의 일부를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반려동물 박제술은 최근 5년 사이에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아직 생소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론 아주 별로 같긴 한데
뭐 찬성측도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