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인형을 꿰매는 의사 남편 ㄷㄷㄷ 컨텐츠 정보 1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에 한 남편 트윗이 흥해서 야후 뉴스란까지 탔는데 댓글란을 읽어봤더니 '남편이 의사라는 고도의 자랑' 이라는 댓글이 있었다. 그렇군. 남편이 의사라는 건 아직 부러움을 사는 주제구나 싶어 흥미로웠다. 단, 여기서 말해두겠는데 내 쪽이 원장이고 남편은 내 부하 직원이다. 그러니까 이건 굳이 말하자면 부하 자랑이다 관련자료 이전 흔한 여초의 출처 표기법 작성일 2023.06.24 10:06 다음 어버이날 빙그레 작성일 2023.06.24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