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물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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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고치
잠자고 일어나면 죽어있었음
종이 인형 놀이
교실에서 이거 많이 함
따조
이거 모을라고 치토스 엄청 사먹음
그때는 미니카 열풍 이였음
무지개 스프링
콩알탄
이거를 바닥에 던지면 터짐
필통
옛날에는 필통에 이런 기능들이 있음
그래서 쉬는시간에 애들이 모여서 놀이를 했음
로봇으로 변신 하는 필통도 있었음
스파이더맨?
이거 팔다리 쪽에 끈끈이 가 있어서 벽에 던지면 지가 아래로 내려옴
화약총
쏘면 화약 냄새가 났음
운동회 때 누가 내 눈에 다이렉트로 쏨
죽는줄 알았음
방구탄
누가 이거를 교실에 던지면 사방으로 흩어지는 장면이 연출됨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며 펑 터지는데 냄새가 남
이름 모름
이거를 중앙대 잡고 양손으로 비벼서 날림
팽이 홈에 줄을 감아서 돌림
케릭터 카드
내가 본 카드는 케이캅스/드래곤볼/천사소녀네티
탑블레이드
엄청난 인기였음
호기심천국 ? 인가 에서 실험을 한걸보고 이거 팽이 진짜 파는 거야..?
하고 문방구 가서 팽이 샀던 기억이 있음
치토스
그렇다 치토스는 원래 500 원 이였다
그중에서도 한개 더 라는 게 있었다
내가 한개 더 가 걸린것이 였다
그래서 가게로 달려가서 주인 아저씨 한테
한개 더 걸렸다고 했다
주인 아저씨는 나에게 구석에서 치토스 1개를 주었다
홀로그램 따조
치토스 퍼즐 따조
이거 기억이 난다 다 모으지는 못했다
케릭터 운동화
운동화에 만화 케릭터 그려진게 많았다
나는 다간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어떤 초딩이 아직도 그런거 신나고 말을해서 일반 운동화로 갈아탄 기억이 난다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 이였나..?
운동화를 사면 장난감도 주는 시대 였다
묘기 요요
운동회 잡상인
운동회 만 열리면 잡상인들이 저헐게 장난감이며 아이스크림을 팔았다
아이들 에게는 신나는 곳 이였다
원더스완 게임기
광고로 저걸 알았지만 살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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