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소 다니며 느꼈던게 진짜 ㅈㄴ 추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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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세후 200따리 받는 애들보다 월급 30더 받고 ㅈ소 몇년 경력 되고 나이 많다고 직급 직책 뭐 하나 달아준 준 틀딱들

 

현실은 최저받는 신입은 아직 나이라도 어리지

이 인생ㅈ망한 준 틀딱들은 본인들이 뭔개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업무지식도 상당하고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심지어 본인이 인사권도 가지고 있는 ㅈ소 간부라고 생각함

 

 

ㅈ소 특성상 신입들 대부분 추노해서 그런 ㅈ소에서 홀로 몇년 버틴건 대단한건 ㅇㅈ하는데

그래서 그게 벼슬임??

 

같은 업계 대기업 직원들은 말도 섞기 싫은 인간들이 이 ㅈ소 준틀딱들인데 본인들은 그걸 모름

 

그 나이까지 진짜 이룬거 1도 없고 전문적인 지식도 전무해서 어디서 주워듣고 한두번 경험 해본게 진리인냥 떠들고 다니고

ㅈ소 몇년 다니고 나이 많다고 대기업 임원or조폭 큰형님 대우 받으려고 함

 

 

이런부류 인간들 진짜 개극혐해서 인사만 하고 딱 선 긎고 ㅈ소 다녔더니 그 다음부터 별 이상한걸로 말 꼬투리 잡으며 업무적으로 시비걸길레

전문용어 스까가며 역으로 그럼 이건 뭐고 저건 뭐고

오래전 딴 자격증 뇌 굴려가며 시험문제들 다시 기억해서 물어보고 하니까 

말 돌리며 준틀딱 본인 딴에는 ㅈㄴ 전문적인(너무 쉬워서 시험에도 안나옴)거 물어보고 답 하니 째려보기나 하고

 

그 다음부턴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며 지냄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ㅈ소나 다 이런 인간들 꼭 1명씩은 있음

 

 

 

돈 복지 이런거 1도 신경 안쓰고

ㅈ소 몇년 그냥 시간 때우다가 그 경력으로 본인이 잘난줄 아는 본인 잘난맛으로 회사 다니며 뭐 모르는 젊은 신입들에게 싸바싸바 받는 놈들 ㄹㅇ 개극혐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직급 직책 되겠다 나이 많겠다

알아서 다 직장상사 대우 해줄텐데 ㄹㅇ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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