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소설 : 지금의 내가 1600년대 조선의 왕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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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년에 즉위한 광해군이 어떤 알수없는 이유로 미래의 나와 뇌를 공유하게 된 상황. 

 

실제로 <광해군일기>에는 광해군 1년 UFO 기록도 있다. 

https://sillok.history.go.kr/id/koa_10109025_003

 

즉 내가 광해군이 되고 광해군이 내가 된 상황. (쉽게 말해 입체가속기 실험을 하다가 인터스텔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가정) 

미래의 기술을 검색하면서 과거의 역사 또한 전부 전달가능. 

 

설정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1600년대 조선상황. 

임진왜란 직후 피폐해진 상황. 전후 복구와 전국의 민생과 경제, 치안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이 필요했던 시기. 

 

그래서 나는 5년 단위로 국가 개조 프로젝트를 광해군에 전달. 

 

광해군에 대동법 시기 전후로 통신 시설에 대한 완비를 구상. 

전선을 깔아 전화를 만들어 연결하고 사진기 만드는법, 은행 개설 - 종이 화폐에 대한 기초개념 + 인쇄술 적용 

 

 

1) 통신과 금융 전달체계 발전 - 전화, 사진, 은행 + 인쇄소 개설 

 

2) 과거제 개편 - 추후 인재 수급은 과학 발전을 필수로 이끌어야 하므로 한자 시험 외 수학, 과학 과거제 병합. 

이 인재들로 국가 신기술 발전부서 신기전을 만들어 국가 기술개조를 시작.

 

3) 무기체계 기초개편 - 총의 기본 설계, 개발 시작. 임진왜란 당시 화약총을 넘어 장전후 방아쇄로 발사 가능한 총 기본 설계 전달. 

총알, 폭탄, 대포에 대한 폭약의 기본 개념도 기술자들에게 숙지, 발전. 대포 또한 화약식이 아닌 조작식으로 변경. 

 

4) 증기터빈에 대한 기초 개념을 기술자들에게 전달. 증기 기관을 이용한 기차, 자동차, 함선 등에 대한 기초개념 기술자들에게 숙지. 

도로와 철로 기반 인프라 시설 미리 확충. 대장간을 대량으로 개조해 철근 공장으로 증설. 

 

5) 미래 무기체계 탱크와 전투기, 미사일 등에 대한 내용을 기술자들에게 사전 고지. 추후 만들수 있게 병기창 개조 시작. 

 

 

** 이와는 별개로 1600년대 조선의 정치체계는 아직 미숙하고 광해군의 왕권 또한 불안정하므로 

이를 확고히 하기 위해 북인을 중심으로 추후에 있을 인조반정 미리 차단하기 위해 직계 핏줄 외 친척 세력은 전부 처단. 

 

그리고 왕권은 광해군을 마지막으로 종말을 고하고 신하들에 의해 구성되는 체제 추후 협의. 

 

어짜피 왕이 모든걸 할수 없는 세상이 온다는걸 광해군에 인지시킨후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선출직 들에 의한 4년 중임 대통령제 구상. 

대신 광해군 시기에는 왕의 명령에 충성을 다해 국가를 개조할 것으로 정하고 개혁을 밀어 붙임. 

 

 

 

-5년후- 1610~15  대량생산 체제 정비 

 

1) 통신선 전국 주요도시 구축, 사진기술 발달, 은행 증설 - 종이화폐 경제 안정, 인쇄술 발전 

 

2) 개량된 과거시험으로 지속적인 과학인재 수급 - 수학, 과학 과목 정착 외 한글 한자 병용하여 법치, 사회, 역사에 대한 항목도 시험추가. 

 

3) 산업시설 증설 - 제철소 개설과 신소재 개발. 콘크리트에 대한 정보 전달. 철근 공장 외 콘크리트 공장도 증설.

 

4) 무기체계 고급화 -

전산과 통신 대한 기본 개념 발전, 컴퓨터에 대한 기본이론 기술자들에 전달. 전기전달 신호체계로 0과 1을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계산기, 타자기, 입력과 출력 등 컴퓨터의 기본 설계에 대해 구상. 

 

- 총 개량, 기관총 개발 보급, 방탄모와 방탄복 기술 전달 개발시작.

- 폭탄 개량, 총, 함포와 대포에 들어가는 탄약 개량.

- 탱크에 대한 기본설계 개발 

- 함선, 함포에 대한 기본설계

- 전투기 기초 개념 숙지, 증기 터빈을 이용한 초기 프로펠러 비행기 개발.

- 로켓 추진체에 대한 연구 지속. 

 

5) 이동수단 현대화 

증기터빈 자동차, 트럭, 함선 개발. 각 도시에 철도, 도로, 항만시설 완충.

 

 

 

- 1615~20년대 -   영토 발전. 

 

현대화된 무기체계 완성과 함께 후금 견제. 후금 당시 한반도 위쪽 만주일대를 장악하던 민주족으로 

후에 명나라를 침공하여 중국 영토의 기초가 된 청나라를 만듦. 

 

1618년 명의 원군 요청으로 후금을 공격하게 되는게 실제 조선의 역사. 

 

후금은 고구려, 발해, 몽골로 이어진 기마 전투의 핏줄답게 기동 전투에 특화된 민족. 

 

현대화된 무기체계 없이 그냥 싸웠다면 역사에 기록된 그대로 조선이 대패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지만 

개량된 무기 체계와 통신의 발달로 연전 연승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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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금의 영토. 그리고 전투로 저 영토를 획득하게 되는 조선.  

만주 일대와 중국 북반구, 연해주까지 영토 확장가능.

 

 

1) 군사체계 

 

무기 - 자동장전 총 보급 완료, 기관총 보급, 휴대용 수류탄 보급, 방탄모 방탄복 보급시작. 

구식탱크와 전차 10대, 증기기관 함선 5척, 프로펠러 비행기 시험비행 성공.

단거리 로켓 미사일 개발. 

 

2) 전기 통신 발전 

컴퓨터 기본설계, 무선통신 기초 개념 전달,

 

3) 만주 점령지 안정화와 군대, 일꾼 수급. 

화페경제 체제 안정화와 함께 만주 노예 일꾼들 확보하여 인프라 건설.

후금 만주 노예들 전공, 작업 일정기간 체우면 노예 해방으로 인구 흡수. 

 

4) 이동시설로 점령지들 빠르게 정찰, 정착 

프로펠러 비행기로 정찰, 자동차, 기차등으로 빠르게 이동후 점령지 안정화 및 기지 건설. 

만주, 북중국, 연해주 일대 장악.

새로운 자원 석유에 대한 개발도 시작. 만주지역 일부에서 석유 시추시설 개설. 

가솔린 엔진 개발 시작. 

 

 

 

- 1620~25년대 - 시베리아 진출과 초기 러시아와 영토전쟁 그리고 주변국들과 교역 

 

후금을 완전 장악한 조선. 그리고 만주와 몽골의 영토와 함께 연해주를 넘어 시베리아로 진출 시작. 

당시 명(중국)과 일본과는 친선을 맺었던 조선이기에 교류, 외교를 통해 자원 수급, 경제 발전을 시킴과 동시에 

시베리아를 장악하고 있던 초기 러시아와 전쟁을 통해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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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베리아 영토 확장 

중국 북부와 티벳일대,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시베리아 끝까지. 1620년대 당시로서는 꿈에도 상상못할 

프로펠러 비행기와 전차, 자동차, 함선등으로 빠르게 정찰, 이동하여 장악. 

 

가솔린 엔진 개발로 속도 이동능력 향상. 철로 완비후 철로를 이용한 보급 활발. 우랄 산맥을 넘어 카자흐, 투르키스탄 일대까지 

카스피해, 흑해까지 영토 확장. 동북쪽으로는 북극해와 베링해 일대까지 모두 영토화.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흑해 인근 그루지아 일부 병합 이후 모스크바 일대에서 초기 러시아와 영토합의. 

 

2)무기체계 전차와 함선은 대량생산체제 완비후 탱크 100대 이상, 함선 10척 이상, 프로펠러 비행기도 20기 이상 

가솔린 제체 전환 시작. 탱크, 함선, 전투기 생산시설 확충. 항공모함 기본 설계 시작. 장거리 로켓 미사일 지속적 개량.

 

3)점령지 인원은 초기 노예화로 인력 보충, 노예와 병력으로 수급해 전공을 쌓으면 조선 국민으로 흡수 정책을 펼쳐 지속적인 

인구 수급과 함께 자국 국민이 될 시에 충분한 보상. 

 

4)전기시설 보급과 TV, 라디오, 무선통신 개발. 석유와 광물자원 적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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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일대를 차지하게 된다면 러시아가 가지고 있던 천연가스와 석유는 모두 조선의 것이 된다. 

뿐만 아니라 희토류와 각종 광물자원, 넓은 초원에서 사육되는 가축으로 풍부한 육류와 유제품 공급, 식량 생산이 가능한 끝없는 평지에서 

식량생산, 목재 무한수급, 북극해와 태평양 북부를 넘어 해양 자원 무한 수급. 

 

추후 유럽과 세계로 희토류, 가스, 석유 수출 가능. 

 

 

 

- 1625~30 년대 - 

 

러시아와 영토 합의로 시베리아 일대는 조선이 지배, 흑해 일부 크림반도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는곳) 정도만 까지만 차지하고 

카자흐스탄은 병합하여 아랍권과는 국경을 마주하지 않고 경계에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을 배치하여 조선의 위성국 역할. 

러시아 좌북부 또한 해방시켜 러시아 견제와 개체국 보존, 조선의 협력 위성국으로 만들어 교류. 

 

동쪽 영토는 베링해를 넘어 알래스카까지 확장되고 추후에 미국이나 캐나다에는 알레스카를 영토를 돈으로 팔지 않게 후대에 전달. 

 

군사적으로 이미 초 강대국이 된 조선은 영토 전쟁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침략하여 모두 조선의 것으로 할수도 있지만

명으로 지칭된 당시 중국과 일본은 교류의 상대로 외교하여 문화적인 가치는 보존하기로 한다. 

 

* 군사 무기체계 

항공모함 개발 1기 

탱크 대량생산으로 200대 이상 , 전차 100대 

함선 20척 이상 

전투기 100기 

미사일 30km 넘는 사거리 

 

문화 정치적으로는 왕 체제 종식 이후 투표제, 대통령제 정착을 위해 신하들과 합의. 

4년 중임제 지금의 미국식을 모방. 

 

세계 초강대국으로 거듭난 조선은 외교로 세계의 중심국으로 발전. 

이미 압도적인 군사력은 격차를 벌여 초격차 기술력으로 압도. 

 

 

이상 1600년대에 내가 조선의 왕이 된다면을 마친다. 

 

 

 

** 위 소설은 초격차 기술의 발전은 그 나라의 역사를 영원히 바꿀수 있다는 개념하에 설계.

 

현재 내가 가진 꿈은 (물론 가능하다면) 핵 위협을 무력화 할수 있는 특수 방어체제를 만드는 것. 

[물론 나는 능력 부족으로 능력자들이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

 

핵을 포함한 적의 미사일을 완전히 무력화 시킬수 있는 특수 전자기파 지역방어막 체계 구축후 북한과 러시아를 반격도 못하게

순식간에 완전 제압 가능한 무기체계를 완성했으면 하는것.  

 

그리고 김정은이나 푸틴같은 애들은 위성 드론으로 암살후 핵 도발을 무산시켜 해방하는것. 

 

그 외 중국의 대만침략 무산시키기 등이 남은 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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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ㅜ으님의 댓글

  • ㅜ으
  • 작성일
진짜 이거보면 멍청한 새끼인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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