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풍월량이 극대노한 에펙 저격 사건 정리

주의 ) 광과민성 증후군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보길

주의 ) 광과민성 증후군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보길

주의 ) 광과민성 증후군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보길

주의 ) 광과민성 증후군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보길

 

 

 

 

 

 

어제 새벽 풍월량의 에이펙스 방송 중 

한 파티가 저격을 하고 과도한 피니시 캔슬(피캔) 티배깅을 90초간 한 악질 저격 사건이 발생함

 

아니 스트리머 저격이야 흔한데 왜 빡치는 거임? 이러는 사람은

 

 

 

이 화면을 90초간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랭겜이라 탈주하면 패널티+점수도 깎여 나가지도 못함

광과민성 증후군 있다면 큰일날 화면이고 정상인이 봐도 정신나갈듯할 티배깅 행위다

 

 

 

이건 그때 당시 상황 영상

 

이후 풍월량과 시청자는 극대노하고 자신의 구독자도 저격러로 오해해 밴 때릴뻔함

 

 

아무튼 시청자는 이 사건으로 저격러를 추적해봤는데

닉네임은 고세구 (이세돌 멤버 중 한명)

고세구 닉네임으로 검색을 해보니

 

 

 

Davek라는 유튜버의 영상과 함께 재펑이라는 사람이 검색이 됨

즉 Davek라는 유튜버와 재펑이라는 사람, 그리고 지인 3명이 일부러 풍월량을 저격한걸로 밝혀짐

 

일단 사건의 주범인 재펑을 검색한 결과

 

 

 

이세돌 멤버 주르르의 팬인걸로 드러남

 

 

멤버 이름을 닉네임 달고 저런 악질 저격러 짓을 하고 있었던거임

(주폭도는 주르르 팬덤을 저렇게 지었다고 함)

 

 

그러다 트위터까지 찾아내고 스트리머 갤에서 떡밥이 돌아 본격 신상털기 돌입. 뭐 여러 신상이 털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Davek라는 유튜버도 이 저격 사건에 가담한걸로 밝혀져 유튜브에 비난 댓글이 달림

 

 

찾아보니 마스터 랭크고, 풍월량은 골드 랭크인데 일부러 저격하려 부캐 파면서 저격을 한거

그렇게 자기 유튜브에 비난 댓글이 달리자

 

 

풍월량 방송 중에 후원을 하면서 자기 지인이 못된 습관이 있다, 자기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사과함

자기도 참여했으면서 꽁무니 빼려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치킨쿤이라는 에이펙스 스트리머가 연 에펙대회에서도 참가한 흔적도 발견됐다.
이 대회는 EA가 지원한진 모르겠는데

치킨쿤이란 스트리머 자체가 EA에서 공식 후원해주기도 하고 대회도 지원해줘서 이젠 에펙 대회도 사실 상 참가 불가능

 

결국 풍월량은 그만해달라는 공지를 올렸지만 

어림 없지

아침에 유머글로 많이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Davek는 사과문을 올린다

 

 

 

는 말도 안되는 변명 개소리엿구연

에펙 조금만 할 줄 알면 개소리인거를 변명으로 사과문 써서 더 욕먹는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 욕하는 댓글은 하나하나 삭제하며 여론 통제중이다

 

그렇게 에이펙스 유저 + 풍월량 팬 + 이세돌 팬들까지 합쳐 트리플로 욕먹는 중이다

 

1줄 요약

과도한 관심병으로 자기 혼자서 인생 말아먹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