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식은땀을 뻘뻘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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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나기 전 영어를 배우기 위해 원어민 교사와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영어 과외를 앞둔 임영웅은 긴장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계속되는 영어 대화에 임영웅은 곧 진땀을 흘리며 "타일러…한국말 되게 잘하시지 않나? 제발 한국말로 해주세요"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에 타일러가 "그럴까요?"라며 한국어를 사용했고, 임영웅은 그제야 안심하며 "너무 덥다. 이제야 조금 긴장이 풀린다"며 겉옷을 벗었습니다. 임영웅은 영어로 대화하느라 식은땀을 너무 흘렸다며 "옷을 다 벗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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