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칼부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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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는 지난 4월 18일 이 사건 첫 재판에서 


‘어떤 부분이 억울하냐’고 묻는 현 판사에게 


“아주머니가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길래 


제가 ‘아줌마 아닌데요’라고 얘기했더니 


뭐라고 하셔서 회칼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아줌마 소리 듣기 싫다면서


남한테는 아주머니 ㅋㅋㅋ


빵에서 생일 8번 맞이하고 나오면 ㄹㅇ 아줌마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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