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빼먹고 투자 철회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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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투자제안 들어와서 협상하던 도중 지분문제로 엎어졌는데 

1년뒤 자기들이 교보문고에 제안했던 그대로 교보에서 나왔다는게 중소업체 주장

 

교보는 다르다고 반박했는데 이에 중소기업 대표가 재반박하고 싸우는중

 

교보문고는 JTBC에 "업계에 흔한 보편적 서비스"라며 "텍스처는 해당 책 기반 문장만 추천해준다면, 리드로그는 카테고리 기반 추천이라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년부터 해오던 문장아카이빙의 연속선 상에 있는 서비스라는 겁니다.

또 "기업 문화상 과정이 불합리하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아이디어 탈취 등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텍스처 측은 "원하는 문장으로 책을 추천받거나 타인과 소통하는 기능은 최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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