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근대위가 폭로한 가짜사나이 "무사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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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대위가 무사트에서 오래 있었던 직원과 함께 폭로한 내용임. 요약하면

 

1. 사람들은 가짜사나이로 인해 무사트가 착하고 문제 없는, 우리나라 특수전을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잘못 알고 있지만 실상은 대표가 직원들 월급도 안주는 임금체불은 물론이고 대표이사였던 이근에게도 회계장부를 보여주지 않음.

 

2. 무사트 직원들 월급은 심각하게 적은 30만원 수준이었고 그것마저도 주지 않았음. 

 

3. 이근대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격함. 이근대위가 미국 네비이실 교육가서 퇴교를 했다 등등..

 

4. 영상에 나온 무사트 전 직원이 임금체불로 유리공장에서 알바할 때 션(유디티 병 출신 이사)이 "이근 도와주는 건 상관없지만 무사트와는 일 못할 줄 알아라"라고 협박함.

 

5. 무사트는 이근대위가 무사트에서 돈을 가져가서 먹튀했단 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현재 유튜브에서 에이전트 H로 활동하는 황지훈 씨도 그 프레임을 만들었다고 함.

 

6. 영상에 나오는 무사트 전 직원에게 오더를 내려서 가세연 방송에 스카이다이빙 사고와 관련된 거짓 슈퍼챗을 쏘게 했고 이근을 살인자로 만들려고 함.

 

7. 가짜사나이 교관들도 전부 당했고 영상에 나오는 전 직원의 경우 월급이 100만원이었고 수료증 뽑을 돈도 없다고 해서 직원 본인이 사비를 들여 뽑았음.

 

8. 무사트 전 직원들은 현재 무사트 대표 지중기를 상대로 임금체불에 관한 소송 진행중. 

 

9. UDT 현역 후배를 꼬셔서 UDT SOP(표준운영절차, 군사기밀)을 넘겨달라고 했음.

 

쓰지 못한 내용들도 많으니 영상 직접 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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