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워야 하는데" 페라리 사려는 전세살이 남편ㄷㄷㄷ

컨텐츠 정보

본문

1674636096196.png

16746360970436.png
https://www.news1.kr/articles/?4933667
 

사연자는 "남편이 철이 없다. 아이가 다음 달에 태어난다. 차에 카시트를 설치해야 하는데 남편이 스포츠카를 사고 싶어 한다"라고 토로했다.
 

 

ㄷㄷㄷ...

사연자 남편은 현재 미용실 원장! 전세 살고 2억짜리 벤츠 끄는데 

4~5억 페라리로 바꾸고 싶다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6,804 / 1212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