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데려간 아빠와의 휴가…다음날 차에서 피임도구 발견"

컨텐츠 정보

본문



16674666304216.webp
http://www.news1.kr/articles/?4629003

안케리치는 친구와 마주치자마자 "왜 아빠 차 좌석에 콘돔 포장지가 있냐"고 물었다. 대답을 계속 피하던 친구는 "그냥 키스만 했다"고 고백했다.

추궁 끝에 친구는 "네 아버지와 성관계했다. 꿈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안케리치는 이 사건으로 친구와 다퉜고, 두 사람의 우정은 이렇게 끝나게 됐다.




폭로한 여자애는 21살이고 아빠와 친구 둘 다 잃었다고 함...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3,823 / 12118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