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위성 수준 지적에 “개나발들 작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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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진짜 말같지도 않은 개짖는 소리를”
 
김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을 걸그락질하는 그 몹쓸 버릇 남조선괴뢰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있자니 지루하고 진저리가 나서 몸이 다 지긋지긋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년초부터 시작된 그 걸그락질을 온 한해동안 해오고도 뭐가 부족한지 년말이 다가오는데도 끝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한) 그 동네의 무슨 토질병인지 입가진것들은 모두 우리가 하는 일이라면 첫째:의심, 둘째:시비질,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부다 매사에 대꾸조차 안해왔다만 하도 사리에 맞지 않는 입방아질을 해대며 우리를 폄훼하는데 여념없기에 한 둬마디 글로 까밝히자고 한다“고 강변했다.
 
전날 북한이 발표한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보도와 관련해 남측에서 위성 촬영사진의 화질을 놓고 ‘조악한 수준’, ‘기만활동’ 등의 전문가 평가가 나온 것을 문제삼은 뒤 “소위 전문가들이라 하는것들이 남을 깎아내리는데만 골몰하다나니 상식밖의 말을 내뱉을수밖에 있겠는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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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글지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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