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결혼해서 100억원 뜯긴 일본 퐁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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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락밴드

 

엑스저팬의 보컬 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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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이라는 뮤지컬에 출연했다가 여기서 아내를 만나 결혼함

 

 

 

근데 이 아내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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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브 하트라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 마사야의 여신도이자 아내였음

 

 

교주 마사야가 토시의 재산을 빼앗기위해

 

 

자신의 아내를 토시에게 붙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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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는 명령에 따라 토시를 자기 사이비교주 신도로 포섭함

 

 

 

 

여자에게 홀랑 넘어간 토시는

 

 

엑스저팬도 탈퇴하고 자기가 벌었던 엄청난 돈을 사이비교에 갖다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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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엑스저팬의 락음악은 사탄의 음악이라고 세뇌하고

 

 

토시는 화장도 다 지우고 저런 모습으로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함

 

 

공연의 수익금은 다 교주가 가짐

 

 

 

 

 

 

이때 토시는 사이비 교단으로 끌려가 신도들에게 폭행당하기도 했고 그러면서 세뇌당함

 

 

 

 

 

 

이후 토시가 간신히 사이비종교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던 이유는 엑스저팬의 리더 요시키 덕분이었음

 

 

 

 

교주가 토시에게 더 빼먹을 돈이 없자

 

 

토시보고 요시키에게 찾아가 엑스저팬 재결성하자고 말하라고 시킴

 

 

엑스저팬 재결성에서 생기는 수익 다시 빼먹을 생각으로 토시보고 요시키 만나라고 한것임....

 

 

 

 

그래서 토시가 요시키에게 찾아갔는데

 

 

요시키가 토시가 세뇌당했다는걸 알아차리고 열심히 설득해서 간신히 사이비 종교에서 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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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시는 사이비 종교에서 완전히 빠져나올수 있었고

 

 

아내와 이혼하고 사이비 교주 마사야를 고소해서 법정에 세움

 

 

 

 

 

 

결혼한번 잘못해서 100억원 가까이 뜯겼고 사이비 종교에 세뇌당해서 신도들에게 집단 폭행당하기도 함....

 

 

 

 

 

 

 

사이비종교에서 간신히 탈출해서 엑스저팬으로 복귀하고 처음 불렀던 노래가 born to b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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